2009년 3월 14일 토요일

싸이와 텍큐의 차이점

싸이하다가 무너지고나서 블로그는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싸이를 하든 텍큐를 하든 주어진 틀안에서 뭔가를 하는 건데.

싸이든 텍큐든 그게 그거 아닌가.

사람이 잠을 깨고 세상과 마딱뜨리면서 뭔가를 한다는 거지.

모든게 다 가튼거 같다.

테큐도 이만 접어야할 것 같다.

텍큐없는 허무함 속에서 견딜 수 있어야 한다.

텍큐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싶지 않다.

모두 안녕.

방문자 0을 향하여 가자.

 

 

댓글 1개:

  1. 애고~ 관심블로그 순방을 다닌다 다닌다 하면서 이제야 왔네요.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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