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요.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뭔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고 싶었다.
아직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알고 싶었다.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기는 싫었다.
운명이라면 거스르고 싶었고, 신이 만든 인형이라면 신이 되고 싶었다.
불만으로 가득한 이 세상.
불안으로 가득한 이 세상.
과학만이 길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지금 나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뭔가 뭔지 어떻게 된건지 헷갈리고 있는 것 같다.
그 옛날 그렇게 싫던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기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기쁨이 있는 곳
2011년 9월 2일 금요일
2011년 8월 24일 수요일
2011년 8월 22일 월요일
슬픔에 관하여
블로그스팟은 음악검색이 안 되는구나...
되면은 이승환의 슬픔에 관하여를 넣을 려고 했는데 할 수 없이 동영상을 삽입해야 되겠다.
그런데 이 노래 사랑에 관한 슬픔이다.
난 죽음에 관한 슬픔을 노래한 곡을 원했는데, 그런 노래는 인기가 없으니까 없는 건 당연..
그래도 한 곡 즘은 있어도 되지 않냐말이다.
사랑할 나이가 훨씬 지난 나로서는 죽음에 관한 슬픔이 더 크다.
아직 사랑도 하지 않았는데 죽음에 관한 슬픔이 더 크다니 뭔가 잘못되었다.
그래도 죽으면 사랑도 못하니까.
그리고 죽음에 가까워 질수록 좋은 사랑을 할 수 없으니까.
중요한 건 사랑이지만 죽음은 사랑의 전제조건이니까.
젊은이들은 죽음을 모른다. 사랑하기도 바쁜데 죽음은 안중에도 없는 거다. 사랑하나 잘하면 죽어도 여한이 없으니까 그런 거다.
사랑 하나 하지 못하고 늙어버린 사람들은 보통사람들보다 일찍 죽는다고 한다.
왜 그럴까?
사랑하지 못한 죄로 일찍 죽어야 되는 건지, 사랑하지 못할 바에 차라리 죽는 게 나아서인지.
그런 상황이 내게 왔다.
나는 이미 옛날부터 예상하면서 나이를 먹어왔기 때문에 생소하지는 않다.
하지만 조금씩 그 무게가 무거워지고 있다.
주가가 폭락하고 계속 떨어지고 있을 때 주식을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은 슬프다. 하지만 더 슬픈 사람은 주식이 없는 사람이다.
젊은 사람들은 사랑에 실패해도 미래가 있지만 사랑도 못해본 나이든 사람에게는 미래도 없기 때문에 더 슬프다.
슬프다.
되면은 이승환의 슬픔에 관하여를 넣을 려고 했는데 할 수 없이 동영상을 삽입해야 되겠다.
그런데 이 노래 사랑에 관한 슬픔이다.
난 죽음에 관한 슬픔을 노래한 곡을 원했는데, 그런 노래는 인기가 없으니까 없는 건 당연..
그래도 한 곡 즘은 있어도 되지 않냐말이다.
사랑할 나이가 훨씬 지난 나로서는 죽음에 관한 슬픔이 더 크다.
아직 사랑도 하지 않았는데 죽음에 관한 슬픔이 더 크다니 뭔가 잘못되었다.
그래도 죽으면 사랑도 못하니까.
그리고 죽음에 가까워 질수록 좋은 사랑을 할 수 없으니까.
중요한 건 사랑이지만 죽음은 사랑의 전제조건이니까.
젊은이들은 죽음을 모른다. 사랑하기도 바쁜데 죽음은 안중에도 없는 거다. 사랑하나 잘하면 죽어도 여한이 없으니까 그런 거다.
사랑 하나 하지 못하고 늙어버린 사람들은 보통사람들보다 일찍 죽는다고 한다.
왜 그럴까?
사랑하지 못한 죄로 일찍 죽어야 되는 건지, 사랑하지 못할 바에 차라리 죽는 게 나아서인지.
그런 상황이 내게 왔다.
나는 이미 옛날부터 예상하면서 나이를 먹어왔기 때문에 생소하지는 않다.
하지만 조금씩 그 무게가 무거워지고 있다.
주가가 폭락하고 계속 떨어지고 있을 때 주식을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은 슬프다. 하지만 더 슬픈 사람은 주식이 없는 사람이다.
젊은 사람들은 사랑에 실패해도 미래가 있지만 사랑도 못해본 나이든 사람에게는 미래도 없기 때문에 더 슬프다.
슬프다.
2011년 8월 6일 토요일
2011년 4월 27일 수요일
2011년 4월 10일 일요일
똑같애 똑같애
뭔가 다른 걸 찾는 건 다 똑같기 때문에
뭔가 다른 걸 찾아도 결국 똑같기 때문에
멀리서 바라본다면 그 무언가가 커다란 눈으로 바라본다면
거의 알아차릴 수도 없을만큼 똑같아 보이기 때문에
그 무언가가 작은 움직임으로 옆에서 바로 옆에서 느껴보아도
결국 모든 것처럼 똑같은 허느적거림이기 때문에
가득찬 꽉막힌 하나같이 빈틈없는 여기 저기 거기
영원한 기쁨이라며 순간의 아무것도 아닌 것을 찾아
오늘도 눈을 뜬다.
뭔가 다른 걸 찾아도 결국 똑같기 때문에
멀리서 바라본다면 그 무언가가 커다란 눈으로 바라본다면
거의 알아차릴 수도 없을만큼 똑같아 보이기 때문에
그 무언가가 작은 움직임으로 옆에서 바로 옆에서 느껴보아도
결국 모든 것처럼 똑같은 허느적거림이기 때문에
가득찬 꽉막힌 하나같이 빈틈없는 여기 저기 거기
영원한 기쁨이라며 순간의 아무것도 아닌 것을 찾아
오늘도 눈을 뜬다.
2011년 3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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