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1일 목요일

연관글 안 보이는 버그버그버그 @@

오늘 쓴 글들을 보니까 연관글이 안 보입니다.

연관이 잘 되어 있어서 가끔 눌러보곤 했는데 크음.

연관글 나오기 체그.

아래글들은 연관글 나옴.

다른 블로그에 가봐야겠음.

내일 또 와서 봐야겠음.

이상 버그 같지는 않은데 불평이었음.

오늘은 7월의 마지막 날인데...

하는 아쉬움만 남는 하루다.

다음달부터는 진도를 많이 빼는 방향으로 바꾼다.

블로그 관리하느라 이것저것 하다가 진도는 100여페이지 정도 밖에 못 나갔으니 쯧쯧..

최소한 200페이지, 평균 300페이지는 나가야 하는데...

...............해보자.


사랑해 - 마이티 마우스 (피쳐링 : 윤은혜)

역시 테스트 1234567890abcdefg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이틀 째 둘러보다 느낀 점.

텍스트큐브 1차 초대장을 6월에 한번 이번 달에 2차로 배포했다고 해서 흠...아직 초창기군...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뜨아...

센터에 어제 보았던 글이 역시 또 그대로 올라와 있는...

필명들도 어제 보았던 필명들을 또 보게 되었다.

몇명 안 되는 거 같다...으흑...

그러나 뭔가 새록새록한 느낌이 좋다.

헤헤헤...

여름철이면 다 놀러 가나?

한 일주일 전에 전화가 와서 택배주문할 때 뭐에 당첨이 되어서 무슨콘도 회원권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역시 공짜가 아니고 연회비가 15만원이랍디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연회비 내고 콘도 근처로 놀러가겠지만 역시...

그러나 저러나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어를 보면 모 호텔 검색어가 압도적으로 많다.

역시 많이들 놀러가나보다...싶습니다.

휴가는 갔다 오셨는지 가실 계획인지 어떠신가요?

왜 나는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이렇게 각박하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호텔예약하고 놀러가는 날이 오겠죠 뭐.

아~흠~ 이상, 더위를 즐기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어떤이였습니다.



글쓰기 할 때 빈줄 한줄이 추가 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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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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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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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어 버리죠.

보기에 편하게 되니까 좋은 점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붙여쓰려고 할 때는 하나씩 <p></p>를 <br/>로 바꿔줘야 하니까 참 불편하죠.

이것도 버근가?

독도..

동해 지도를 보니까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수심이 깊더군요.

바다 밑으로 연결된 땅을 보면 울릉도는 우리나라에 연결되어 있고 독도는 일본에 연결되어 있네요.

울릉도에서 독도까지의 거리가 일본에서 독도까지의 거리보다 가깝지만 지형상으로 일본과 독도사이에 바다가 얕으니까 역사적으로 일본에서 독도를 더 많이 왕래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일본 역사를 모르니...

일본이 워낙 말이 많아서 독도에 편하게 가보지도 못하고 독도는 왠지 멀게만 느껴지는지라 독도가 한국영토가 아니라 분쟁지역이라는 말에 수긍이 가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독도..휴..우리 땅인데.. 지형상 이유로 두 나라가 통일되지 않는 한 영원히 끝나지 않을 문제 같습니다.

텍스트큐브에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쓸만한 블로그를 물색하던 중 티스토리를 하려다가 텍스트큐브라는 알게 되었으나 텍스트큐브는 블로그 프로그램만 만들고 블로그 분양은 안 하는 줄 알고 포기하고 있던 중, 검색엔진(저는 아직도 포탈을 검색엔진이라고 부릅니다)에서는 분면히 텍스트큐브가 블로그라고 되어 있는데 들어가보면 가입하는 곳은 없고, 궁금해하던 중 어제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주는 곳에서 텍스트큐브 초대장을 나눠준다는 글을 보고 '텍스트큐브 초대장'으로 검색해보니 lunamoth라는 분이 초대장을 나눠주고 게신 것을 보고 대충 눈치를 긁어서 이메일 적고 초대장을 신청했었죠.

날이 밝아서 메일함을 검색해보니 역시 초대를 해주셨더군요.

초대장이 5장이 있다고 한 것 같은데 위에 댓글이 4개가 있고 모두 초대했다는 댓글이 달려있는 걸로 봐서 마지막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 탈 없이 초대장이 와 있더군요.

ㅋㅋㅋ 그때의 왕건느낌이란..

그런데 막상 와서 둘러보니 베타테스트 느낌이 퐉~나는 게 기대만큼 자유롭지가 못한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는 스킨을 편집하는 재미가 쏠쏠했었는데 여기서는 기본 스킨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lunamoth님은 텍스트큐브 블로그도 운영하고 게시다고 하고 운영자신거 같은데, 어쩌다 그분께 초대장을 받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초대장 글을 올려주셔서 검색이 되서 그렇겠지만 어쨋던..

나름 하루에 한글 올리기 운동을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