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6일 금요일

오늘도 새로운 세상...

벌써 또 한달이 지나고 화요일이면 통장에 한달치 월급이 들어온다.

같은 창고에서 일하던 간호사 두명이 오늘 갔다.

전에는 군인 한명이 갔다.

군인한테는 컴퓨터 좀 물어볼려고 했는데 그냥 가게 냅뒀다.

저번에 몇번 놀러왔는데도 어색해서 못 물어봤다.

여기는 어디인가...? 음...

또 오늘도 새로운 새상이었다.

연아는 아니랄까봐 금매달을 떡하니 따냈고...

삼일절까지 합하면 3일 연휴인데 등산을 주구장창 하지 않을까 싶다.

등산은 별론데 할게 없어서 그냥 하는 거라는...?

다음도 계속 새로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