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이틀 째 둘러보다 느낀 점.

텍스트큐브 1차 초대장을 6월에 한번 이번 달에 2차로 배포했다고 해서 흠...아직 초창기군...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뜨아...

센터에 어제 보았던 글이 역시 또 그대로 올라와 있는...

필명들도 어제 보았던 필명들을 또 보게 되었다.

몇명 안 되는 거 같다...으흑...

그러나 뭔가 새록새록한 느낌이 좋다.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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