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9일 수요일
카라 해체는 아니죠...
2011년 1월 9일 일요일
2010년 6월 12일 토요일
두골
첫골이 들어가기 직전에 잘 하기를 바라는 함성을 지르다가 슛을 하고 나서도 계속 함성을 지른건 단지 관성에 의해서 지르고 있었다.
사실 우리가 월드컵에서 골을 넣은 적도 2002년 월드컵 빼고는 거의 없고 더우기 선재골을 넣은 적도 못 본것 같고 그렇게 빨리 넣을 줄을 몰라서, 그냥 함성이나 계속 지르자 하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골 세리머니도 보고도 골 세리머니인지 모르고 있다가 리플레이 화면을 보고 골인 줄 알았다.
캬캬캬 이건 뭐 우리나라도 스포츠 강국임을 다시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박지성인 줄 모르고 있다가 드리블으로 2명을 제끼면서 슛을 넣을 때는 그냥 패스를 하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또 저러다가 공 뺏기겠다 하고 있었는데 공이 골대 안으로 그냥 들어가버리더라.
골 세리머니를 보니 박지성이었고 역시 박지성었다.
헐~ 두 골 다 언빌리버블~
좀 있다 같은 B조 아르헨이랑 나이지리아 경기를 보고 다음 경기를 가늠해봐야겠다.
2010년 3월 6일 토요일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싸이와 텍큐의 차이점
싸이하다가 무너지고나서 블로그는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싸이를 하든 텍큐를 하든 주어진 틀안에서 뭔가를 하는 건데.
싸이든 텍큐든 그게 그거 아닌가.
사람이 잠을 깨고 세상과 마딱뜨리면서 뭔가를 한다는 거지.
모든게 다 가튼거 같다.
테큐도 이만 접어야할 것 같다.
텍큐없는 허무함 속에서 견딜 수 있어야 한다.
텍큐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싶지 않다.
모두 안녕.
방문자 0을 향하여 가자.
2009년 3월 4일 수요일
2009년 3월 1일 일요일
sm 삘 엄청 나는 소녀시대
sm 메니지먼트사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냥 소녀시대, 아유미?, ...ㅎ...^^; 누가 있더라.
그런데 sm들은 분명히 열심히 하는데 비해서 대중성이 좀 떨어진다.
뭐랄까 명품짝퉁이랄까...
해외파도 많고 한류도 많고 여튼 많긴 많은데 한국적인 뭔가는 좀 부족하더라.
소녀시대도 예외는 아니다.
일본 따라 한다고 그 어린 애들을 9명씩이나 모아놓고,
소녀시대 이름 붙이기가 무섭게 성인시대 돼버리고,
좋긴...하다.
이어서 해외진출 좀 하고 해산될 거 같다.
내가 말은 쉽게 한다만 그 바닥에서 뛰어보지 않고서야 모르는 건 당연하다.
ㅎㄷㄷ이 뜬다길래 워크맨에 mp3넣고 듣다보니 어느새 성인들의 이름도 알게 되고 tv에도 잘 포장되어서 자주 나오길래 얼굴도 다 알게 되더라.
누구는 성인들 중에 누가 제일 좋은지 꼽아보라고 하면 잘 꼽더니만 나는 눈에 잘 띄는 사람을 그냥 쳐다볼 뿐인지라 누가 화면에 많이 나오는지에 따라 순위가 매겨져 버린다.
굳이 내 눈에 비친 순서대로 적어보라면,,,
(그리고 귀에 많이 들릴 수록 많이 듣기도 한다.)
태연, 윤아, 유리, 제시카, 티파니, 써니, 수영, 효연, 서현
써놓고 보니 적혀있긴 한데 솔직히 하도 정신이 없어서 큰 차이는 못느낀다.
이름 적는다고 머리가 다 아픈 대단한 그룹 소녀시대.
에고 머리아파서 자야되겠다.
2008년 10월 10일 금요일
돈은 살림이 아니구나
살림은 없는데 돈만 모으다보니
돈은 많아서 부자인데 행복하지가 못하구나.
갑자기 돈이 사라지니 남는 건 없는 살림뿐이니,
이제부터라도 똑! 부러지게 한살림 꾸려보면 어떨지.
2008년 9월 22일 월요일
2008년 9월 12일 금요일
2008년 9월 11일 목요일
노장
고등학교에서 배운 철학이 전부이지만 딱 한가지 마음에 들었던 사상이 노장사상이었다.
요즘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테크노피아를 향해서 떠밀려가고 있으니까 요즘 사람들이 빠뜨려서는 안 될 보완적인 사상이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두가지는 정 반대여서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는 버려지는 지도 모른다.
어렵지만 적당한 가운데를 선택해야 할까?
그러나 지금은 이 모든것이 허상에 불과하다고 여겨서 놓은지 오래다.
난 다만 현실이 있을 뿐이라고 봐.
2008년 8월 31일 일요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목은 우리나라 헌법 제1조 제1항이다.
주변에서 관심가는 것들 중에 다른 건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데 법은 안하면 안되니까 참 희안하다.
법보다 사람이 먼저라지만 실제로는 법이 사람보다 먼저라는 사실은 판타스틱하기까지다.
이렇게 법이 불안정한 창조물이라는 점을 알고나면 법에서도 사람사는 맛이 나고 수더분하고 친근하기까지 하다.
그래서 비의 퍼포먼스가 오히려 무미건조한 법보다 매력적인 거다.
그러나 아직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인지라 법 없이는 같이 살 수가 없다.
언젠가는 비의 공연을 법 없이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2008년 8월 28일 목요일
미국 대선 효과
오바마나 메케인이나 거시적으로 보면 속된 말로 둘이 똑 같다.
혼자 세계를 정복하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이 사람이 있느냐 저 사람이 있느냐만 100% 다르지, 다른 것은 대통령에 따라 다소 영향은 받지만 역시 혼자 지배하는 건 아니니까.
자기가 세상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세상이 자기를 지배하는 거라는 사실.
멕시코 국경에 접한 농가에 사는 젋은 부인이 '언젠가는 빵에 딸기쨈을 좀 더 발라먹어볼까?' 하고 생각하는 사소한 기호들이 모여서 미국의 대통령이 정해진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어쩌랴, 오바마나 메케인이나 열심히 선거운동전을 펼쳐야지, 암~.ㅋㅋㅋ
그러고 보면 허무한 미국 대통령,, 그래서 나는 아무나 되더라도 상관이 없다.........
고 할 수가 없는 게 어찌보면 사람사는 거니까.
이제부터 미국 대선이 우리나라에 끼치는 영향에도 관심을 가져봐야겠다.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이틀 째 둘러보다 느낀 점.
텍스트큐브 1차 초대장을 6월에 한번 이번 달에 2차로 배포했다고 해서 흠...아직 초창기군...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뜨아...
센터에 어제 보았던 글이 역시 또 그대로 올라와 있는...
필명들도 어제 보았던 필명들을 또 보게 되었다.
몇명 안 되는 거 같다...으흑...
그러나 뭔가 새록새록한 느낌이 좋다.
헤헤헤...
독도..
동해 지도를 보니까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수심이 깊더군요.
바다 밑으로 연결된 땅을 보면 울릉도는 우리나라에 연결되어 있고 독도는 일본에 연결되어 있네요.
울릉도에서 독도까지의 거리가 일본에서 독도까지의 거리보다 가깝지만 지형상으로 일본과 독도사이에 바다가 얕으니까 역사적으로 일본에서 독도를 더 많이 왕래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일본 역사를 모르니...
일본이 워낙 말이 많아서 독도에 편하게 가보지도 못하고 독도는 왠지 멀게만 느껴지는지라 독도가 한국영토가 아니라 분쟁지역이라는 말에 수긍이 가는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독도..휴..우리 땅인데.. 지형상 이유로 두 나라가 통일되지 않는 한 영원히 끝나지 않을 문제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