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하다가 무너지고나서 블로그는 좋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싸이를 하든 텍큐를 하든 주어진 틀안에서 뭔가를 하는 건데.
싸이든 텍큐든 그게 그거 아닌가.
사람이 잠을 깨고 세상과 마딱뜨리면서 뭔가를 한다는 거지.
모든게 다 가튼거 같다.
테큐도 이만 접어야할 것 같다.
텍큐없는 허무함 속에서 견딜 수 있어야 한다.
텍큐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싶지 않다.
모두 안녕.
방문자 0을 향하여 가자.
애고~ 관심블로그 순방을 다닌다 다닌다 하면서 이제야 왔네요. 쏘리..
애고~ 관심블로그 순방을 다닌다 다닌다 하면서 이제야 왔네요. 쏘리..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