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9일 수요일
2010년 7월 19일 월요일
공무원 되기 전선에 권태기가 오다...
이제 겨우 2주짼데 벌써 학원을 띵똥땡똥 하고 뭐야뭐야...ㅠ
처음에는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고 하지 않았었냐고...
이래저래 좀 왔다갔다 하는 공부방법도 그렇고,
동강을 듣기로 했다가 동강이 실증났는지 책읽기로 바꾸고 있는 중이다.
하긴 하루에 5시간짜리 강의 듣고 그거 복습하는 동강 5시간 들으면 책읽을 시간이 2시간밖에 안 남으니 동강 안듣기도 아깝고 책 회독수도 못올리고 난감하다.
그래도 동강을 버릴 수는 없다.
동강이 유료인데 종합반은 공짜로 들을 수 있으니까, 공짜가 좋으니까.
그렇다! 내일부터 학원에 몇시간 전에 가서 예습을 하자 ㅎㅎㅎ 미칀ㅋㅋㅋ
2010년 6월 22일 화요일
실업급여
음...
실업급여가 쫌 좋은 건가요?
2차공공근로가 끝나고 실업급여를 신청하려고 하니 이래저래 쫌 힘드네요.
그래도 실업급여 검색해보니까 많이 나오던데...
실업급여 다들 받아보셨는지 궁금하고요.
아마 직장 옮기시면서 받죠?
저도 한번 받아볼려고요.
최저임금으로 계산해서 한달씩 받나봐요.
받는 동안 한달에 한번씩 출석해서 구직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줘야 하죠?
전 뭐 구직신청해도 전화 한통 안오던데요.
실업급여 받으로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2010년 4월 24일 토요일
꿈같은 사랑이야기
드라마에는 남자와 여자 사이의 사랑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연기자들이야 연기할 동안만이라도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아니 느껴야지 그 느낌이 시청자들에게 전달이 되어서 성공을 하겠지만 말이다.
어제 모처럼 주말에 새로산 pmp에 영화를 하나 다운 받아서 집어넣고 침대에 누워서 한밤에 감상을 하고 자서 그런지 다음날 아침 겸 점심 겸 제과점 과자를 몇개 먹고 다시 자는데 꿈에 내 짧은 사랑같지도 않은 러브스토리가 꿈같지도 않게 머리속에 나타났다는 거다.
영화는 러브 액추얼리...전에 봤는지 안봤는지 몰라서 봤더니 조금 보다가 안 본 것 같았다.
역시 노래부르는 노인이 젤 와 다았다.
나머지는 다 그렇고 그런 연기였지만 노인이 부른 노래를 좋아해서인지 늙으막 노인 연기가 내 젊지만은 않은 인생을 비추는 것 같아서인지 보면 볼수록 속으로 웃음이 배시시했다.
그런데 영화는 좋다고 하더라도 시험을 접은지로 벌써 몇달이 됐는데 새삼 시험이 꿈에 나타나는 건 뭐란 말인가.
하긴 얼마전까지만 해도 시험에 모른걸 걸고 사투를 벌였으니 기운이 뻣치면 어지간해서 시험 생각이 나지 않을리도 없지만 괜히 가슴이 아프고 머리가 지끈지끈하게스리 혼자사는 세상도 아닌데 모두들 자기가 세상의 주인공이라고 살아가는데 나 혼자 시험공부를 하겠다고 해봐야 될리도 만무한데무슨 시험이야기가 떠올랐는지 참 한심스러운 인생이다.
역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공공근로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 말단 일꾼일 뿐이었다.
어쩌자고 잠결이지만 그런 생각이 났는지 심히 걱정된다.
그래서 뒷풀이로 또 영화 하나를 더 봐서 잊으려고 해봤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는 제목은 좋지만 왠지 정이 안가서 안 보고 지나갔던 영화인데 역시 일본영화 아니랄까봐 영화같은 스토리에 너무 치중을 해서 현실성 없는게 티도 나고 연결도 잘 안 되고 그랬다.
그래도 혼자서라도 세상의 중심에 간 주인공을 스크린으로 떠나보내면서 우울했던 기분도 조금 사라져서 다행이었다.
이런 이야기를 할 친구...그래 나는 친구가 없다.
사실 오늘은 내가 무료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 엉겁결에 가입했던 모 인터넷 미팅사이트에서 미팅을 주선해서 파티를 하는 날이다.
내게도 전화가 와서 파티에 참석하라는 독려전화가 왔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못가겠다고 했다.
5만원이라는 참석비용이 비싼건 아니었다.
직장 없지, 돈 없지, 체격 없지, 있는 거라곤 그저먹은 나이밖에 없는 처량한 신세의 나를 누가 와서 건져주겠느냐는 생각에 전화를 준 아주머니와 몇마디 이야기해보다가 가지 않기로 했다.
30대 초반의 그냥 평범한 이성을 원한다고 하니까 꿈도 크다고 하더라.
그럼 끝인거다.
혹시 20대 초반의 아가씨들만 오는 건지 30대 후반의 백전 노장들이 오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 말 한마디에 낙담해서 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앞으로 내 형편이 나아지면 얼마나 나아지겠는지 모르겠지만 30대 초반은 아직 포기하고 싶지 않다...꿈이 큰걸까...
그래도 어쩌겠나..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절대평가점수는 낮아져만 가는 신세인 걸 말이다.
세상은 젊은이들의 것이다.
나 같은 사람들에게 사랑이란 한편의 드라마일 뿐인 것 같다.
꿈에는 정말 꿈같은 꿈만 나타나서 미치겠고 현실은 너무 가혹해서 미치겠다.
그래도 쥐구멍에도 볕들날이 온다는 말이 기억이나는 건 아직 희망이 있다는 것 아닐까...
누구 나 좀 살려주시면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단 소개가 아니고 본인이 직접 그런 용기를 내주셔야 해요.
남한테 떠넘기는 식으로 하는소개팅은 실패확률이 높아서요.
일단 연락 주시면 상세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무슨 A/S 요원?..아닙니다.)
2009년 3월 9일 월요일
꿈의 직업
나는 꿈을 자주 꿉니다.
밤 늦게 인터넷을 하기 때문에 흥분이 채 가시지 않아서 잠을 자서 잠을 잘 못자는 것 같은데 좀 고치려고요.
어제는 어떤 큰 강인지 바다인지 잠수함인가 배인가 구분은 잘 안 되지만 어떤 할아버지가 하시던 일을 제가 아르바이트 비슷하게 맡아달라고 해서 맡게 되었죠.
그런데 그냥 이렇게 봐서는 별거 아닌 듯 싶지만 보수가 액수가 엄청났더랬습니다.
해야 하는 일은 할아버지 대신 그 일을 맡을 적임자가 나타날 때까지 잠깐 몇달정도 혹은 내가 맡아서 계속하게 될지도 몰랐지만 잠수정 비슷한 그걸 타고 그 지역을 혼자 관리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거의 횡재한 느낌으로 일을 하게 되었던 거죠.
그래서 막 연습삼아 하루밤 정도 잠수정겸 배에서 혼자 지내고 막 들떠있었고, 꿈을 산만하게 꾸다보니 또 다른 어느 지역에서는 이런 배들과 직업인들이 배틀 경기도 하고 있더군요.
그러다가 잠을 깼습니다.
뉴질랜드인가 호주인가 거기서 하는 꿈의 직업과는 또 다르지만 액수가 만만찮으니 괜찮았는데 말입니다.
오늘부터는 1시간 정도만 컴퓨터를 하고 11시~12시정도에 자야겠습니다.
2009년 3월 8일 일요일
혹시 겁먹은 사람이 있을까봐요.
몇일 전에 텍큐 방문자 추적기라고 거창하게 제목을 달았었는데 이거의 성능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성능이 어느정도냐...
이 블로그로 넘어올 때 검색했던 검색사이트와 검색어를 통계를 내어서 1~10위 정도까지 보여주고요.
이 블로그로 넘어오기 직전 사이트의 주소가 기록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나마 기록되는 게 하루에 10~20개 정도 밖에 안 됩니다.
더 이상의 방문자의 기록은 남지 않으니까 누가 왔었는지는 모른다는 게 맞겠져.
그냥 하루 푹 쉬면서 찜찜하길래 적습니다.
놀라서 텍큐오기 겁났던 분들,,, 저의 고의적인 실수입니다. ㅎ
텍큐에 대한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2009년 1월 4일 일요일
자고 또 자고 항상 졸리는 눈이고
1
난 스트레스에 너무 약하다.
감수성은 큰데 대처능력은 적어서 별것도 아닌 데 문제를 일으킨다.
그래서 나에게는 도움이 필요하다.
2
이것은 모모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 말의 내용만 듣고서는 별거 아니지만, 말과 함께 모든 행동이 이루어졌다는 데 대해서 정말 엄청 열받네요.
3
난 할 대처는 합니다.
망나니는 아니고 싶어서 자재를 하는 거지 그렇다고 그러면 화나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그렇게 까지 하는 건 심하죠.
4
그래서 저는 법으로 이 난세를 평정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방법도 많지만 법으로 하지 말라는 법도 없잖아요.
누구는 법으로 뭘 어쩌겠냐고 하더군요.
5
법으로 뭘 하겠냐고요?
법으로 밥먹고 살거니까 말리지 마세요.
이러고 보니 두서가 엉망이네요.
6
그래서인지 졸리지도 않는데 눈에는 촛점도 없고 흐리멍텅하네요.
자고 또 자고 자꾸 자고 안 일어나고.
목적도 없는 멍한 생각만 하고.
7
이것저것 해봤지만 결론은 하나밖에 없더라고요.
어서 결혼을 해야 하는데 참 망망대해로소이다.
답은 아는데 과정을 중요시하는 요즘 세태에 부응하여 어렵네요.
8
내 힘으로 밥을 벌어 먹으라고 합니다.
무슨 내가 무슨 천상천하유아독존도 아니고 혼자 살라는 말만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모르겠네요.
9
내가 아는 세상은 이게 아니었거든요.
나도 이렇게 살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우네요.
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에고 올해도 헛살았어//
뭐 크게 바란 건 없었지만 노력도 안해서 딱히 우연히 이루어 진 것도 없는 올해.
그러나 내년에는 계획하는 것들이 잘 이루어 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모두 2009 아자! 아자!
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내 신발은 찌걱거린다.
내 신발은 걸어가면 신발에서 찌걱~찌걱~ 하는 소리가 난다.
가죽신발이라서 그런 거 같다.
싸구려 신발은 아닌데 이상하다.
바닥이 뽁뽁거리는 소리는 분명히 아니다.
어디를 가나 찌걱거린다.
조용한 복도를 걸어가면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
이제껏 신어본 신발 중에 소리가 나는 신발은 없었다.
다른 사람들 한테서도 신발에서 소리가 나는 걸 들어본 기억은 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혹시 내 신발에서 나는 소리를 알아채면 뭐라고 생각할까 궁금하다.
내 자리 주변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내 신발 소리를 알텐데 말이다.
그래도 나는 이 신발에 길을 들이기로 했기 때문에 다른 신발은 신지 않는다.
딱히 대신 신고 다닐 신발도 없다.
그냥 찌걱거리는 신발을 신고 아침에 집을 나섰다가 집에 들어와서 신발을 벗을 때까지 찌걱거리는 소리를 듣고 다니는 거다.
처음 신을 때는 소리가 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소리가 나는 걸 보면 완전히 길이 들면 소리가 안 날지도 모른다.
그냥 신고 다니는 게 좋겠다.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2008년 9월 27일 토요일
2008년 9월 19일 금요일
2008년 9월 5일 금요일
김경란 아나테이너
일찌기 여러 프로그램에서 김경란 아나테이너의 어색한 모습을 많이 봐왔던 터라,
9시뉴스가 그나마 제격이신 듯 하다.
9시뉴스 보기 운동을 하다보니 월화수목금마다 김경란 아나테이너를 본다.
하루에 단 몇마디 맨트를 하느라 매일마다 때빼고 광내고 한다.
하루는 내가 싸구려 정장을 한벌 사고나서 색깔때문에 후회할까 했는데, 그날 9시 뉴스에 김경란 아나테이너가 같은 색 정장을 입고 나와서, 내가 유행에 맞게 산건지 그분 협찬사에서 실수로 협찬한건지 몰랐지만, 그 모습을 본 후 잘 입었던 기억이 난다.
나와 추구하는 방향이 정 반대인 저녁형 인간 김경란 아나테이너.
여러분 밤에는 일찍 잡시다.
2008년 8월 30일 토요일
퀴즈 둘
수능 때 답을 옮겨 적다가 한문제가 빠져서 한줄이 밀리게 된 것을 알았을 때.
1. 그냥 포기하고 밀린채로 다 적는다.
2. 한 문제라도 건지려고 그 때부터 바르게 적는다.
3. 감독관한테 새 정답지를 달라고 해서 모두 다시 적는다.
4. 시간도 얼마 안 남았고 남는 답안지도 없다고 해서 운다.
4지선다형 문제가 깔끔하고 좋았는데 이제는 5지선다 8지선다까지 있어서 복잡하다.
그나마 수능이라면 4번찍고 1년 동안 낭만을 즐긴다면 그만이지만,
인생이 한줄 밀린 것을 뒤늦게야 알았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3번은 불가능해 보이고 4번을 찍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면 2번이라도 찍고 살아가야할까?
1번을 찍지 않은 것만으로도 자랑으로 여기면서,
2008년 8월 29일 금요일
2008년 8월 27일 수요일
2008년 8월 15일 금요일
쥐 뉴우런 로봇
동물이 가장 고분자화합물을 많이 만드는 방법인 것 같은데 더 좋은 방법이 없는 것 같은데 사람이 아무리 뭘 잘 만들어봐도 동물보다 오래 유지되지 못하기 때문에 동물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은데 생체과학이 발달해봐도 전혀 도움이 안 될 것 같은데 쥐의 뉴우런을 이용해서 만든 로봇도 전혀 가치가 없는 것 같은데 치매를 고치기 위해서 만들어봤다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지만 어쩔 수가 없다.ㅋㅋㅋ
올림픽이나 하지...
2008년 8월 6일 수요일
박태환 경기일정
중국 힘있는 나라지만 실력이 아니라 양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이 드는 나라라서, 또 지진이다 홍수다 해서 이번 올림픽은 별로 볼 생각이 없지만,,,
그래도 박태환선수가 있지 싶어서 보니까 200m 400m 1500m 3부분에나 출전하네요.
더구나 400m에는 미국의 마이클 펠프스가 출전을 포기해서 금매달이 유력하다네요.
이번 올림픽은 박태환선수만 집중적으로 봐도 재미가 있을 듯하네요.
8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 3 | 4 | 5 | 6 | 7 | 8 | 9 400m 예선 19:30~22:30 |
| 10 400m 결승 11:00~13:02 200m 예선 19:30~22:20 |
11 200m 준결승 11:00~13:03 |
12 200m 결승 11:00~12:43 |
13 00:00~00:00 |
14 00:00~00:00 |
15 1500m 예선 19:30~22:16 |
16 00:00~00:00 |
| 17 1500m 결승 11:00~12:30 |
18 | 19 | 20 | 21 | 22 | 23 |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31 |
휴... 날짜가 틀려있던 것들을 수정했습니다.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여름철이면 다 놀러 가나?
한 일주일 전에 전화가 와서 택배주문할 때 뭐에 당첨이 되어서 무슨콘도 회원권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역시 공짜가 아니고 연회비가 15만원이랍디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연회비 내고 콘도 근처로 놀러가겠지만 역시...
그러나 저러나 나의 티스토리 블로그 검색어를 보면 모 호텔 검색어가 압도적으로 많다.
역시 많이들 놀러가나보다...싶습니다.
휴가는 갔다 오셨는지 가실 계획인지 어떠신가요?
왜 나는 시간도 없고 돈도 없고 이렇게 각박하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호텔예약하고 놀러가는 날이 오겠죠 뭐.
아~흠~ 이상, 더위를 즐기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어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