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미지나 동영상에서 검색이 안 되는 관계로 도쿄걸은 못올리고 카호사진 한장 긁어 올립니다.
이젠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나 볼 수 있었던 여자 주인공이 영화에 나오는군요.
영화 도쿄걸은 아예 제목에서부터 그 목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뭐하나 싶어서 보니 박진영이 원더걸스로 고전분투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기자들이 카호를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유일하게 건진 꽃으로 꼽기에 한자 적어봅니다.
오, 이거 일본판 '동감'이군요. 물론 그보다 느낌이 더 좋지만.
@wave - 2008/10/11 02:42내용을 아시다니 보셨나요?
@기쁨 - 2008/10/11 22:59방금 봤어요. 이 영화 좋은데요! 저 여배우에 푹 빠져버렸네요. 으흐흐.
@wave - 2008/10/11 02:42좋지많은 않은 것이 그런게 일본의 마력이라...
오, 이거 일본판 '동감'이군요. 물론 그보다 느낌이 더 좋지만.
답글삭제@wave - 2008/10/11 02:42
답글삭제내용을 아시다니 보셨나요?
@기쁨 - 2008/10/11 22:59
답글삭제방금 봤어요. 이 영화 좋은데요! 저 여배우에 푹 빠져버렸네요. 으흐흐.
@wave - 2008/10/11 02:42
답글삭제좋지많은 않은 것이 그런게 일본의 마력이라...